당구 황제 소한은 월주 당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이에 만족한 월주 시장은 자신의 딸을 소한에게 시집 보내려고 하고, 깜짝 놀란 소한은 부리나케 도망간다. 마침 할머니의 요청으로 소한은 강주 당구팀으로 가게 된다. 할아버지의 오랜 친구인 당구팀 관장을 도와 위기의 당구팀을 다시 일으키기로 한다. 하지만 그가 누군지 모르는 당구팀 선수들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런 선수들에게 어린아이를 3일 만에 가르쳐 본때를 보여준다. 그의 실력을 본 당구팀 선수들을 그를 코치로 받아들인다. 과연 소한은 위기의 당구팀을 구하고, 월주 시장 딸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도연은 어느 날, 소설 속 ‘악녀 전처’로 깨어난다. 곧 재벌 남편 고림원에게 버림받을 운명이라던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직접 이미지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혼을 결심한 고림원은 그녀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듣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서서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결국,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며 정해진 결말을 다시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무명 배우 정공자는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궁중물 소설 속 죄신의 딸, 허경희가 되어 있었다. 빙의되자마자 폭군에게 맞아 죽는 요녀라니, 이게 무슨 운명이람! 다행히 그녀에겐 시간을 리셋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정공자는 이 힘으로 허씨 집안을 구하고 현실로 돌아가려 하지만, 폭군 현원철과 얽히며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리셋이 반복될수록 광기의 궁궐에는 달콤하고 위험한 로맨스가 피어나기 시작한다.
우연히 18년 후로 타임슬립한 심연, 눈 떠보니 앙숙 곽연행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자폐증 첫째, 반항아 둘째, 과묵한 셋째, 거기다 냉담한 남편까지… "좋아, 이 집안 내가 싹 다 갈아엎어주지!" 문제투성이 가족을 변화시키며 사랑과 행복을 되찾는 심연의 통쾌한 참교육이 지금 시작된다!
과학계의 천재 수경념은 결혼 후 남편 고명현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내려놓았지만, 결국 돌아온 건 그의 외도와 배신뿐이었다.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수경념은 단호히 이혼을 결심하고, 혼전 재산과 핵심 특허를 모두 회수해 전 남편 회사의 상장 실패와 파산 위기를 초래한다. 이혼 후에는 젊은 시절 라이벌이었던 부시진과 재회해 번개 결혼을 하며, 그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다시 과학계로 복귀한다.
현대녀 임설은 어느 날 사극 속 악녀 초월’에게 빙의한다. 원래의 초월은 남주 진천을 괴롭히다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임설의 등장은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진천은 황자이자 천기관의 관주로, 그녀로 인해 뜻밖의 혼인을 하게 된다. 임설은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지식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고, 두 사람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녀의 선택은 결국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제국의 미래까지 바꾸게 놓는다.
주무환은 폭군의 두개골을 한 번 만졌다가 태녕조로 차원이동하게 되고, ‘폭군을 제거하고 여황제가 돼라’는 미션을 받는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그녀는 겉으로는 폭군을 사랑한다고 외치며 연기를 하지만, 속으로는 폭군을 죽일 생각뿐이다. 그러나 뜻밖에도 폭군은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녀의 속마음을 모두 꿰뚫고 있는데...
현대 직장인 화청추, 눈 떠보니 대량 황궁의 냉궁?!출산 임무까지 떠안고 시작된 지옥 난이도 인생. 하지만 도망치려던 그녀 앞에 나타난 건, 까다로운 완벽주의 황제 소장야! “이렇게 다채로운 흰색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과인이 원하는 건 바로 그녀다!” 회사 언어로 무장한 그녀 vs 직진 사랑꾼 황제, 계약 없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전임 부시장의 딸 송희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아버지 송원청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뜻대로 야성의 해위그룹 대표 교지성과 계약 결혼하고 비밀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결혼 후 송희는 교지성의 도움을 통해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줄 증거를 찾지만 끊임없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송희와 교지성은 처음의 팽팽한 계약 관계에서 점점 마음을 열어가게 되고 수많은 곤경을 겪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터놓게 된다.
돼지 장수 진월미가 거리에서 새장에 갇힌 미남 고연을 마주하고 강제로 사들여 집으로 데려가 ‘번식’시키려 한다. 하지만 진월미는 그가 모함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진남왕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이때 현령의 딸이 진월미의 집에 찾아와 폭행과 소동을 벌이는 위기 상황에서 궁중에서 사람을 보내 고연이 모함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의 진남왕 신분을 회복시킨다는 소식을 전해온다.
총리 선거에서 패배한 우치무라 쇼고는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쓰러진다. 눈을 뜬 순간, 그는 평행 세계에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일본 역사상 가장 젊은 총리가 되어 있었고, 위기와 음모가 뒤엉킨 관저 속에서 천재 셰프와 함께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서로의 신념이 부딪히던 두 사람의 마음은, 어느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